| @@서울약품 심층분석.
1. 회사현황--대표이사 : 이 정 철. 자본금 : 2,553백만원 (2014년말 기준). 주식수 5105900주/500원
--원기소 제조기술 및 브랜드 보유
--미백화장품 원료 특허 보유
--전립선치료제 원료 특허 보유 : 전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시장은 연평균 5.5%로 고성장을 하고 있다. 한국은 2000년부터 고령화 사회로 진입, 당시 노인 인구 비율이 7%였고, 2016년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약 25%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을 비롯한 각국도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수반되는 질병의 예방 욕구와 함께 웰빙 건강기능식품 선호 경향, 높아지는 건강의식 수준 경향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시장도 견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맥스바이오와 업무 협약 완료
현재 서울약품은 홈쇼핑 및 이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온라인마켓의 판로를 확보하여 전국민 브랜드인 원기소 제품 매출을 확대할 예정, 특히 코스맥스바이오 해외 판매망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매출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서울약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대기업의 마케팅 조직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기술, 생산, 판매의 분업과 협업화를 통한 win-win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 Nk균 배양기술<2007년 NK균 배양물 특허>
서울약품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KFDA승인 받은 Aspergilus oryzer NK 배양물 효소를 주원료로 한 천연물 의약품 제조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효모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다량의 미네랄, 비타민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진인자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고, 효모100그램에는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성 감염을 예방하며 종양세포를 억제하는 셀레늄이 10-200mg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이 NK 배양물 효소에 더불어서, 면역 증강-소화분해흡수촉진 효과가 큰 효모를 <원기소>에 함께 함유시켜서 소화 및 신진대사 증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NK균의 배양물에는 전분분해효소, 단백분해효소, 지방분해효소등 체내에 각종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분해-흡수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또한 지방질도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서 소화기능 증진에 큰 도움을 준다.
3. 시장현황
서울약품은 국민대표 영양제 “원기소”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1조1천9백억불 규모이며, 2016년에는 1조4천억불까지 연평균 9%이상 성장하고 있는 고성장 산업이며, 그 규모는 인구 고령화와 삶의 질적 향상, 그리고 건강 관심도가 높아져 가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향후 계속 확대 될 것이다.
서울약품은 퍼스트 브랜드로서 NK균 배양을 통한 원기소를 생산 출시하여, 현재 홈쇼핑에도 론칭하였고, 향후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확대를 통해 국내 판매를 더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며, 특히 새로운 먹거리시장로서의 해외 판로는 중국과 대만을 기지 삼아서 규모를 키워가고 있으며 향후 미국, 러시아, 인도 시장으로도 확대해 나가려 한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건강기능식품시장은 연평균 9% 고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도 성장률은 약 9%이상으로서 2012년 1조 4천억 시장규모에서 2016년은 1조 8천억시장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만큼 판매 경로도 다양해지고 있다.
해외시장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매출 신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건강관심도가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비례적으로 크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기름진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것이 일종의 생활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어서, 소화기능증진과 비만조절기능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여기에 딱 들어맞는 것이 바로, 소화기능 및 비만예방 효과가 큰 국민히트 상품인 원기소로서 그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으며, 이런 수요를 간파한 코스맥스바이오가 국내 및 중국의 건강기능식품시장 신장 속도를 보고. 서울약품과 손을 잡아 본격적인 성장에 가세하고 있다.
4. 핵심 경쟁력
(1) 산학연을 통한 연구 개발
서울약품은 연구소장(독일 뭰핵대학교 생물약학 이학박사)를 주축으로 부설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발군의 기술력을 보유한 가천대 산학협력, 우석대 산학협력과 함께 연구를 개발중에 있다.
특히 최근 간기능과 당뇨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 의약품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도 바로 우수한 기술인력을 보유한 연구소와 산학연의 협력의 결과이다. 더 나아가 향후에는 그 적응증이 간기능개선과 당뇨병 치료 뿐만 아니라, 탈모와 비만 영역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 제품 판매경로 확대
현재 판매망 범위로는 이마트를 비롯한 할인매장, 건식 전문매장, 약국 및 병원 등의 유통매장확대 및 홈쇼핑 (CJ홈쇼핑, 홈앤쇼핑), G마켓이나 옥션 등의 온라인매출, 유선방송매출처 확장과 함께 국방부를 통한 대규모 납품, 제주도 면세점 입점 및 중국 항공사 제휴를 통한 판매확대 및 해외 홈쇼핑 채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더군다나유통판매에 대해 이미 많은 노하우와 판매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코스맥스바이오와 함께 국내 및 해외판매사업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판매라이 확대 뿐 아니라 제품 포트폴리오의 확대도 유발되어서 올해 매출목표는 약 115억으로 예상하고 있다.
(3) 사업영역 확대
사업 영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서울약품의 경우, 바이오 생약 의약품 뿐만 아니라 기능식품과 화장품 사업까지 영역을 더더욱 넓혀가는 중이라는 것이다.
서울약품은 2006년에 이미 미백화장품 원료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화장품 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 왔기에, 천연 원료 화장품으로서 아토피 전용 피부크림 사업 및 미백 원료 특허를 이용한 미백화장품사업 진출을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현재 서울화장품과의 제휴사업으로서 피부 마사지 및 제모제의 사업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화장품사업의 경우, 국내화장품 회사에만 제휴를 국한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가능한한 다국적 기업 및 대기업과도 제휴를 통한 매출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기존 NK균 효모의 기술 적용 영역을 확대하여 천연의약품 뿐만 아니라 기능 식품인 패밀리스타, 원기정 미네랄 효모, 음료인 원기나 홍삼등 건강기능식품까지에도 적용시킴으로써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5.코스맥스바이오 협약
서울약품은 코스모스바이오와 생산과 마케팅을 분담/전담하는 공동실무계약을 체결하였고, 최근 제주도에 연구소를 세워서 중국인에게 호감 주는 대표적 천연물시장인 제주도를 기점으로 중국까지 진출하기 위한 천연물 신약 사업의 교두보를 구축하는 등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약품은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가천대학교, 우석대학교 산학연과 연합하여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고, 판매는 코스맥스에서 전담하고 있다.>
코스맥스바이오와의 실무협약이 중요한 이유는 코스맥스바이오는 코스맥스 기업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 기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맥스에 갖추어진 판매망인프라를 통해 이마트등의 할인매장, 홈쇼핑과 전문매장으로 판매시장을 넓혀갈수 있으며, 특히 원기소 브랜드에다가 코스맥스의 마케팅이 더해진다면, 파급력은 상당히 커질수 밖에 없다.
현재 40대 이상 연령층은 건강기능식품 관심도와 구매율이 높은 편이며, 또한 증대되는 복고열풍 및 건강기능제품에 대한 확실한 신뢰도가 중요한 시점에서 “원기소”라는 브랜드 가치는 가히 상상할수 없는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다가 판매기술 전수와 함께 판매망인프라를 함께 할 코스맥스라는 기업의 역할로 인해 제품 판매역량은 배가될 것이다. 당장 금년 5월부터 이마트에 서울약품 제품이 납품 예정되어 있으며, CJ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홈쇼핑 채널에서의 판매도 시작되어서 가시적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6. 해외 진출 현황
현재 서울약품의 해외 진출은 먼저 올해 중국 및 대만 시장을 공략을 바탕으로 중장기로 미국, 러시아, 인도로 공략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15년 중국시장 진입을 위해 중국의 홈쇼핑과 계약을 준비, 현재 체결 직전상황이고, 또한 제주도 면세점 입점을 통한 매출 확대는 인천지역 면세점 입점으로 연달아 확대될 전망이다. 그 뿐만 아니라 중국지사 설립 및 중국 대기업과 제휴를 통한 마케팅 확대를 통한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경우 기름진 음식이 식단의 주종이며, 전통적으로 넉넉히 먹는것을 좋아하는 민족으로 항상 소화력 개선에 대한 필요가 꾸준히 상존한다. 특히 원기소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화분해흡수촉진작용이 탁월한 천연물제품으로서 중국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큰데, 특히 천연물로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소와 효모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는 대표적인 천연의약품이기 때문이다. 하여, 먼저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러시아, 인도, 대만, 일본에 이르기까지 진출, 해외법인 설립을 통해서 해외 시장 확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7. 적정가치
서울약품은 올해 이마트와 CJ홈쇼핑 등을 통한 오프라인 및 방송 매출 및 G마켓 옥션, 소셜커머스등을 활용한 온라인 매출을 병행할 뿐만 아니라 코스맥스바이오와 함께 전문매장 및 병원, 약국에 이르기까지 판매처를 다양하고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중국진출에 대한 성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고, 특히 내년에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로 해외 매출 증가로 인한 성장성도 확보된 상태라고 본다.
현재 서울약품은 올해 매출실적은 보수적 관점에서는 100억 수준, 적정 매출은 115억을 예상하고 있다. 대체로 이익률 17%이상을 추정하고 있기에, 올해는 매출 약 115억에 당기순이익 20억 정도로 산정할 때, 올해 이회사의 적정주가는 약 PER 30(코스닥 평균 PER 50수준으로비상장 디스카운트)을 적용하면 시총 600억의 가치 밸류가 산출되고, 이를 주식 총수(5915900)로 나누면 현재 적정가치는 약 8,500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보수적으로 산정한 가치, 다시 말하자면 내년 중국 및 해외시장의 성장가능성을 제외한 가치이며, 중국시장 성장가치를 일부 적용한다면 주가는 12,000원 이상까지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 될 것이다.<중국시장에 따라 향방에 따라 12,000원에서 20,000원 사이까지 주가가 형성될 수 있다>
---현재 신제품으로 간기능 강화 제품과 혈당을 낮춰주는 당뇨보조제를 출시할 전망이고, 사업분야도 천연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시장 진출까지 준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NK균 배양기술은 KFDA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사업 확대에 매우 큰 힘이 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미국에서도 꾸준히 매출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약품은 화장품 회사와 공동협력으로 화장품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화장품 사업 매출 확대를 계기로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3가지 사업군을 바탕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기능성건강식품 업체 뉴트리바이오텍 IPO 현황(2015-12/05)
매출액 454 영업이익 35억 순이익 23억 주당순이익 580 per 42
<비교기업 평균 PER 35.9 : 바이오랜드30.09 쎌바이오텍47.51 콜마비앤애이치30.10>
@@서울약품 <5105900주/500>1800원/2000주 :::::: 국가대표 영양제 “원기소”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현재 건강기능식품시장은 매년 10%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인간의 생명과 건강에 가장 밀접한 산업으로, 전세계적으로 고령화, 삶의질 개선으로 당분간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원기소는 NK균과 유산균이 함유된 국내 최고의 장 기능 개선제로 소화불량 및 소화촉진 뿐만 아니라 변비, 설사등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는 제품으로서, 현재 30대 중후반 이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국민 영양제브랜드이며 어린이부터 노약자 누구나 복용 가능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약품은 퍼스트 브랜드로 NK균 배양물 함유 원기소를 출시, 현재 홈쇼핑에도 론칭 중이며, 향후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확대를 통해 국내 판매를 확장시키고자 한다.
---특히 새로운 먹거리인 해외 판로는 중국과 대만을 바탕으로 규모를 키우고 미국, 러시아, 인도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주가 상승 및 회사 성장을 기대할수 있는 근거는 크게 5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첫번째>> 가장 중요한 동인은 대기업인 코스맥스 그룹과 업무 협약 통한 세계화 전략
--원기소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등에 시판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
--현재 코스맥스바이오와 함께 국내 및 해외 판매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기술력 제공은 서울약품에서, 제조는 공동으로, 인프라 구축 및 판매전략은 코스맥스바이오에서 나누어 담당하여 시너지를 내고 있다.
--현재 <원기소>시장 확장의 첫 단계로서 이마트를 통해 국내 오프라인 확대 전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CJ홈쇼핑을 비롯한 홈쇼핑, 쇼설커머스 및 G마켓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까지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며, 서울약품에서는 2015년 올해 매출액을 115억에 순익 20%를 예상하고 있다.
--특히 코스맥스그룹은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대한 다양한 판매 인프라 및 마케팅 루트를 확보하고 있기에, 기존의 인프라를 <원기소>매출에 활용할 계획이라서 중국 및 대만, 일본등의 제품 침투 시간은 엄청 빨라질것이다.
두번째>> 원기소에 대한 브랜드네임 및 기술력.
원기소의 브랜드는 이미 국내 최초의 국민영양제로 각인되어 있으며, 현재 소비중심층에 브랜드네임 및 어린시절부터 섭취해 왔던 원기소 제품에 대한 효능과 선호도가 이미 확인 되어 있고, 시대 흐름에도 불구하고 복고풍의 인기 상승, 어린시절의 그리운 마케팅까지 <감성적>매출이 더해져서 원기소에 대한 브랜드는 상상 이상의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기소>를 더욱 더 탁월하게 만든 요인이하나 더 있는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NK배양물효소를 개발하여 원기소내용물에 첨가시킨 것이다..<서울약품은 Aspergilus Oryzer NK 배양물 효소를 주원료로 함유한 천연물 의약품으로 KFDA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한 NK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며, NK균의 배양물은 다양한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는 물질로서 전분분해효소, 단백분해효소, 지방분해효소등 체내에 각종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분해-흡수하게 하고 지방물질 분해 증진-소화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천연 의약품인데, 서울약품은 2007년 NK균 배양물 특허를 획득하여 보유 중이며 KFDA의 의약품 승인도 받았는데, 이 기술은 국내 유일의 독점 특허 보유기술이다.>
---또한, NK배양물 효소들과 더불어서 면역증강과 소화흡수에 큰 효과을 가져다 주는 효모도 함께 첨가함으로써 소화작용 촉진및 신진대사 증진 효과를 얻도록 하였다.
세번째>> 산학연을 통한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
서울약품은 연구소장(독일 뭰핵대학교 생물약화 이학박사)을 주축으로 부설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가천대 산학협력, 우석대 산학협력과 함께 연구를 개발중에 있는데, 그 결과물로서 특히 최근 간기능과 당뇨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 의약품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어 낼 수 있던 동인이 바로 우수한 기술인력을 보유한 연구소와 산학연의 협력이었다.
현재 산학연과 함께 하는 연구 개발 결과물들은 지속적으로 산출되고 있는 중이며, 바이오생약 의약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연구 개발까지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06년 미백화장품 원료 특허를 획득 보유 중일 정도로 서울약품은 화장품 산업에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인데, 아토피 전용 피부크림 사업과 미백 원료 특허를 가지고 <천연 원료 화장품>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화장품과 제휴사업인 <피부 마사지 및 제모제 사업>도 확대되는 중인데, 단순히 화장품회사와의 제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에는 화장품시장 확대에서 더 나아가 다국적 기업 및 대기업과도 제휴를 통한 매출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천연의약품 뿐만 아니라 기능식품인 <패밀리스타, 원기정 미네랄 효모>, 음료인 <원기나 홍삼>에까지도 기존 NK균 효모의 기술을 확대 적용하여 건강기능식품 매출 신장을 유도하고 있으며, 산학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향후 간기능 및 당뇨 개선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탈모와 비만 영역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네번째>> 다양한 판매경로의 확장 효과.
--서울약품은 국내에서는 이마트를 비롯한 할인매장에 이미 진출하고 있으며, 또한 건강기능 식품 전문매장, 약국 및 병원의 유통 매장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고, 홈쇼핑은 CJ홈쇼핑 및 홈앤쇼핑과 연계한 제품 판매 준비중이며, 온라인으로는 쇼설커머스 뿐만 아니라 G마켓, 옥션등 온라인쇼핑몰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하반기에는 국방부를 통한 대규모 제품 납품도 진행중에 있고, 제주도 면세점 입점을 시작점으로 전국 면세점으로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다양한 판매망과 마케팅을 준비중에 있는 것처럼, 해외에서는 중국, 대만, 일본에 우선적으로 타켓을 두고 있는바, 특히 현재는 중국에 먼저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해외에서도 코스맥스바이오와 협력함으로써 대기업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출 예정이고, 그외 중국 항공사와의 제휴를 통한 판매 전략, 중국 지방정부와 제휴를 통한 판매 확대,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및 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확대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의 안정적 판매 증대 효과로 인한 한류와 건강에 대한 인식 강화에 긍정적 효과를 보게 되면서 해외에 대한 매출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다섯째>>마지막으로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
현재 서울약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원기소외에도 패밀리스타, 원기정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영역은 의약품, 기능식품, 화장품, 기타사업으로 나누고 있다.
--의약품으로는 <원기쏘>, 기능식품은 <패밀리스타, 원기정미네랄효소, 원기나홍삼>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 화장품 원료시장에도 진출, 올해부터는 본격적 매출전략을 준비 중이며, 보유한 원천기술(특허보유)을 통해 원기소와 함께 지속적 안정적 매출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
--당뇨시장과 모발시장을 겨냥하여서 신규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로써 향후 성장성에도 큰 점수를 줄 수 있겠다.
====현재 서울약품의 적정주가는 <첫단계> 12,300원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주 고객층인 40대 이상에서 국민 브랜드인 “원기소”에 대한 인지도는 확보된 상태이고, 현재 복고열풍 및 복용효능 입증으로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는 서울약품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이마트와 CJ홈쇼핑등을 통한 오프라인 및 방송 매출 및 G마켓 옥션, 소셜커머스등을 활용한 온라인 매출을 병행할뿐만 아니라 코스맥스바이오와 함께 전문매장 및 병원, 약국으로 판매처를 다양하고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올해 중국진출에 대한 성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고, 특히 내년에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로 해외 매출 증가로 인한 성장성도 확보되어 있다.
---현재 서울약품의 올해 매출은 보수적 관점에서는 100억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적정 매출은 115억을 예상하고 있다. 이익률은 약 25%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올해 달성목표는 매출 약 115억, 이에 따른 당기순이익은 약 30억원정도면 EPS-587.5원..... 이를 바탕으로 평가해 볼 때, 올해 적정주가는 약 PER 30(코스닥 업종 평균은 PER 50수준이지만 비상장 디스카운트 고려)을 적용하면 17627원<순익 20억원의 경우, 적정주가는 12,300원> 정도로 산출된다. (순익30억* 업종PER 30 =시총 900억/5105900주=17627원) ===이는 보수적으로 산정한 가치이며, 특히 중국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가치 평가로서, 중국 판매사업이 호황을 보인다면 이 회사는 2만원까지도 아마 가능할 것이다.
>>2014.01.28..한앤컴, 주주배정증자로 두마리 토끼잡아(웅진식품) ==액면가증자로 주당인수가 절반넘게 낮춰,,,,실권주 배정받아 지분율 69.57%로 11%p증가
웅진식품의 새주인이 된 한앤컴퍼니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인수가격을 절반이상 낮추는 동시에 지배력도 강화했다. 주주배정은 할인율에 대한 제한이 없어 최저가인 액면가(500원)에 신주를 발행한 데다, 기존 주주들이 미청약한 실권주도 싼 값에 가져왔다.
*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웅진식품 이사회는 지난 21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 1463만5993주를 대주주인 한앤코에프앤비홀딩스에 재배정하기로 했다. 웅진식품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8000만주를 액면가인 주당 500원에 새로 발행하는 400억원 규모 증자를 결정했다. 한앤코에프앤비홀딩스는 한앤컴퍼니가 웅진식품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로 웅진식품 지분 57.74%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로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웅진식품 주식은 당초 2520만여주에서 8603만여주로 증가할 전망이다. 실권주를 추가로 배정받아 지분율도 69.57%로 늘어나게 됐다. 소액주주 지분율은 당초 37.8%에서 26%가량으로 줄어든다. 유상증자 참여로 투입한 돈은 당초 1150억원에서 1454억원으로 늘었지만 주당 인수가는 1690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지난해 웅진식품 인수 당시 주당 인수가는 4562원에 달했다.
한앤컴퍼니가 주당 인수가 하락과 지분율 상승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증자가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되서다. 제3자배정이나 일반공모 증자는 기존 주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인율을 각각 10%와 30%이내로 제한한다. 하지만 주주배정은 이 같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한앤컴퍼니는 지난달 지불한 가격보다 90%가량 할인된 단돈 500원에 신주를 가져갈 수 있었다.
청약 후 남은 실권주를 이사회 임의로 양도하지 못하게 한 법규정도 피해갔다. 지난 9월 개정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은 실권주가 부당한 용도로 활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정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실권주 발행을 금지한다. 하지만 웅진식품은 상장법인이 아니라 해당 규정에 대한 준수의무가 없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개정법은 실권주를 부당한 경영권상속, 제3자에 대한 부당이득제공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막기위한 것”이라며 “법의 취지를 생각하면 비상장사도 원칙을 준수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한앤컴퍼니는 지난해 12월 신세계 등 쟁쟁한 경쟁사들을 제치고 웅진식품을 인수하면서 고개매입 논란을 불러왔다. 웅진식품 지분 57.87%(2520만7686주)에 대해 한앤컴퍼니가 지불한 가격은 1150억원으로(주당4560원) 당초 법원에 제출된 웅진그룹 회생계획안에서 책정된 가치(495억원=1962원)의 두 배가 넘었기 때문이다. *****흥국에프앤비 비교기업 매일유업22.11 빙그레20.73 동서 23.81 ---평균 22.22
***17년 예상순익 기준, 롯데칠성per기준잡으면 6천원, 30%할인시 4200원 수준이 적정가....1분기에 벌써 110억 이익 기록중....유상 감자 후 상장시 구주 매출로 간다면 최상....유상 감자후 액면 병합도 좋아 보임...((액면 오천원으로))......여하튼 회사 실적이 좋고 올 2분기 3분기사상 최대 실적 기록도 가능해 보이고명실 상부 음료 업계 2등이라는 타이틀에 걸 맞게 쭉 나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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