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라사이언스--태양광 및 LED제조업(대표 송성근, www.solar-science.co.kr) 5713540주/500
--3100원/3천주 <에너솔라 4162원-3200주>
===국내 최초로 조명기구용 실리콘렌즈 개발엔 성공한 태양광 전문기업인 쏠라사이언스가 지난해 실리콘레즈를 이용한 다운라이트를 개발.출시한 데 이어 실리콘렌즈를 적용한 COB 가로등 제품을 개발및 출시하였습니다.
특히 가로등에 최적화된 배광을 적용함으로 눈부심이 없는 가로등 제품 개발생산 공급은 실리콘렌즈 소재를 적용한 가로등 제품으로서 쏠라사이언스가 세계 최초입니다. 이번 개발된 제품은 조립성, 디자인 유연성,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며 소형화, 경량화 된것이 특징이며 쏠라사이언스는 태양광<발전/조명>시스템, LED조명시스템, 친환경 제품등을 개발에서 제작, 시공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선도해 왔습니다.
쏠라사이언스의 주력제품으론 형광등, 가로등, 평판조명, 태양광보안등 포충등 등 각종 LED조명및 태양광설비 등이 있으며 특히 제2롯데월드에 설치된 태양광가로등도 쏠라사이언스에서 제작및 시공한 제품입니다.
===미국, 중앙아시아, 동남아, 이라크, 두바이, 아부다비에 수출 중<태양광 및 LED발전사업의 효율성 증대, 태양광발전청정에너지연구소 설립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선도, 에너지강국의 선도 기업 지향 ---글로벌친환경기업>.. CSE기술 라이센싱 렌즈사업부 오픈 및 COB용 렌즈 개발 출시 양산......COB형 조명장치, 내부체결식 가로등등주, 조명용집광장치, 태양광보안등, 태양광벤치, 태양광전지자전거, 고효율 태양광 컨트롤러 출시, LED평판조명 특허 출시, CAP LED, 조명기구용컨버터, ==>태양광발전사업, LED사업, 실리콘렌즈 사업(**전기가 필요없는 태양광조명사업<태양광가로등/태양광공원등>, **LED조명사업, **높은 광효율/우수한 열전달시스템 통한 배광 개선 및 비용절감효과를 자져오는, 높은 광효율/180도이상의 넓은 측면광도/비용절감극대화/높은 기술적호환성을 가진 CSECompactSingleEmitter실리콘렌즈사업
===2015년 6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LED & OLED EXPO 201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실리콘 렌즈와 COB(Chip on Board) 타입의 LED광원을 적용한 조명 제품을 선보인다.
쏠라사이언스는 태양광시스템, LED조명시스템, 친환경 제품 등의 개발부터 제작, 시공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친환경 에너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높은 가격경쟁력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될 쏠라사이언스 조명에 적용된 실리콘 렌즈는 국내 최초 개발한 제품으로 광 효율과 제품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배광각도로 설계됐으며, 고열을 견디는 내열성 소재인 실리콘을 접목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다운라이트, 레일등, 볼라드, 보안등기구 등으로 COB 형식의 LED 모듈을 적용해 기존 SMD(Surface Mount Devices, 표면실장소자) 타입의 제품보다 최대 200% 이상 우수한 조도와 높은 광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조명기구의 눈부심 정도를 측정하는 UGR 지수를 타사 제품 대비 15% 이상 개선했으며,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품 몸체를 제작해 LED 조명 기구의 맹점인 방열 문제를 잡았다.
한편, '제13회 국제 LED & OLED EXPO 2015'는 LED·OLED기술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로 15개국 350여 사가 참가해 800여 부스 규모로 조명산업의 현주소와 세계 LED 시장의 판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초청된 바이어와의 1대1 매칭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제5회 LED산업포럼' 및 기술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는 이번 전시는 레이저 산업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국제 LASER EXPO'와 동시 개최된다.
==>>2015-02/25>쏠라사이언스가 개발한 신기술을 적용한 실리콘렌즈 제품이 S사 LCD검사장비에 적용 확정되어 차주부터 순차적으로 납품됩니다.
이번 납품은 기존 반도체 LCD장비에 설치된 기존광원을 소비전력 절감 및 긴 수명의 장점을 가진 LED광원으로 교체되는 시점에서 적용된 것으로 기존제품의 조도를 개선한 제품입니다.
자체 개발을 통해 개발한 제품은 COB전용 고객 맞춤형 실리콘 렌즈로서 국내최초로 출시하였으며, 효율개선과 단납기, 저비용이라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반영한 기술로서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조명분야에서 반도체 LCD장비로 응용범위가 확장되고 있어 고부가가치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이 분야는 기존 가시광선 영역에서 UV영역으로 그 응용범위를 지속 넓힐 계획입니다.
현재 조명분야에서는 건설사 및 LED제조사에 자사 제품 도입을 위한 공동개발과 설계 반영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에도 독자적인 기술로 더욱 차별화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예정에 있습니다.(LED보안등, 투광등, 특수조명 외 다수)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진행으로 응용범위를 확대하고 고객 요구사항을 명확히 받아서 반영되는 고객 중심의 제품개발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2015-4/16<서울경제신문>기존 유리제품보다 값싸고 120도 이상의 고열 속에서 2,000시간 넘어도 '無변형'올해부터 대기업 납품 시작---"국내·해외 모두 수요 많아 매출 비중 10% 차지할 것"
===지난 2008년 태양광 업체로 출발해 2010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까지 진출했던 송성근(31) 쏠라사이언스 대표는 2년 만에 고민에 빠졌다. 국내에 LED 업체가 난립하면서 현재의 사업 포트폴리오 만으로는 회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송 대표는 독자기술을 개발하는 것 만이 살 길이라고 판단하고 2012년부터 LED용 실리콘렌즈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에는 LED조명에 플라스틱이나 유리를 덧씌우는 제품이 주를 이뤘는데 쏠라사이언스는 이 대신에 실리콘렌즈를 적용한 LED제품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쏠라사이언스는 실리콘렌즈 사업부를 두고 일본에서 원자재를 수입해 2년만에 세계 최초로 실리콘렌즈 개발에 성공했다. 올 1월부터는 대기업에 납품을 시작해 실리콘렌즈 사업부문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송 대표는 16일 성남시 쏠라사이언스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 만나 "50와트 이상의 고전력 LED 조명에는 유리나 플라스틱 렌즈가 많이 사용되는데 비용이 비싸고 제조시간도 3개월로 오래 걸린다"며 "실리콘렌즈는 제조 기간이 2주일 정도로 짧고 비용도 유리에 비해 저렴해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지난해 쏠라사이언스 매출액이 65억원이었지만 올해는 12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가운데 10%를 실리콘렌즈 사업에서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실리콘렌즈는 한국조명연구원을 통해 플라스틱이나 아크릴(PMMA) 렌즈보다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을 인증받았다. 쏠라사이언스에 따르면 120도 이상의 고열 방치 시험에서 기존 플라스틱 렌즈는 내열성이 취약해 변형과 황변 현상이 발생한 반면 쏠라사이언스가 개발한 실리콘렌즈는 2,000시간 이상 황변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 실리콘렌즈가 다양한 배광 각도를 구현함도 확인했다. 쏠라사이언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리콘렌즈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은 대부분 LED조명에 유리렌즈를 씌우고 있다.
송 대표는 "올해 6월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 LED 박람회가 열리는데 1억원을 들여 9개의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유럽이나 중국 업체들을 겨냥해 제품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쏠라아이언스는 내년 초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증권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한 상태다.
실리콘렌즈 사업이 입소문을 타면서 쏠라사이언스는 상장을 앞두고 장외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38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에서는 주당 6,000원에 쏠라사이언스 주식을 사겠다는 매수호가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송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급하게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넉넉잡아 내년(2016년)초로 예상하고 있다며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은 실리콘렌즈 제조 과정을 자동화하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쓸 것이라고 전했다
##COB 칩에 대해
LED는 모듈을 만드는 방식에 따라, 여러 개의 개별 LED 칩을 1개의 보드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하는 SMD(Surface mounter device 표면 실장장치) 가 있고, 여러 개의 LED 칩을 1개의 보드 위에 묶음형태로 밀집으로 배열한 COB(chip on board 보드상 밀집)형으로 나눠집니다.
COB (Chips On Board)방식으로 하면 기존 smd led 방식보다 열 효율성과 소형화 경량화, 그리고 가격문제를 한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어, RF Card, 카메라 모듈, 센서, LED램프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신 조명기술입니다.
COB의 열효율성을 보면, LED(Wafer) 소자들에서 발생되는 열을 발열판으로 직접 방출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어 기존 SMD보다 열 방출능력이 뛰어나고, 크기로 보면 작은 크기의 보드에 여러 개의 칩을 묶음으로 올려서 큰 용량의 Watt를 사용하므로 제작비용과 크기, 무게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OB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실외용이나 고천정등으로 주로 사용하는고와트 COB와 실내용 또는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저와트인 COB로 나누어 집니다.
실외용 고와트 COB는 손톱정도 크기의 작은 보드에 여러 개의 칩을 묶음으로 올려서 고용량의 Watt를 사용하도록 고안된 것으로, 예를 들어 보통 0.3와트 칩을 33개 정도를 하나로 만들면 10와트 정도이며, 10와트의 묶음 3개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배치하면 30와트의 다운라이트가 되는 원리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COB라고 하면 주로 고와트 COB를 말하며, 주로 가로등, 공장등, 투광등, 경광등, 주유소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내주거용 저와트 COB는 0.1와트급의 초소형 칩을 종이컵 크기 정도에 촘촘하고 넓게 배치한 형태로, 10와트인 경우 0.1와트 100개를 종이컵 크기로 배열하여 만들어 집니다. 특징은 눈부심이 적어 주로 주거용으로 안성맞춤이며, 천정이 낮은 곳이나 고급호텔 객실, 고급 빌라, 레스토랑, 커피숍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실내용 저와트 COB는 국내에서는 씨지라이팅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5와트부터 20와트 까지 사출제품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점조명이 아니라 면조명이기 때문에 불투명 아트릴 확산판이 필요없어 투명 커버를 사용함으로서 COB 10W가 불투명 확산판을 사용한 구형제품보다 훨씬 조도가 밝게 나옵니다.
고와트 COB는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에서도 LED소자를 개발하고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으나 눈부심이 심하고 고와트용이라서 불투명 아크릴을 확산판으로 반드시 사용하여 플라워 현상을 잡으면서 눈부심도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LED 소자와 확산판을 멀리 장착해야 플라워 현상을 줄일 수 있어 조도가 떨어지는 원인되고 있습니다.
**주거용 COB ==5 ~ 20와트=사출성형법 제조==실내 낮은 천정 - 감성조명 (5,000캘빈)==고급호텔 객실, 고급 빌라, 레스토랑, 커피숍
**실외용 COB==50와트 이상=다이캐스팅법 제조==실외, 야외, 투광 - 직진조명==가로등, 공장등, 투광등, 경광등 에 적당
>>2015.10.07<더벨>자동차부품업체 등 기준, PER 11배 산출…비교기업 주가흐름 양호
기업공개(IPO) 공모 절차에 돌입한 금호에이치티가 자동차부품 업체 등 총 5곳의 피어그룹을 기준으로 산출한 희망 공모가를 제시했다. 최근 자동차 부품업체의 주가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기대하는 밸류에이션을 얻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호에이치티와 상장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희망 공모가 밴드(1만 2700원~1만 5700원) 등의 내용이 담긴 증권신고서를 지난 2일 제출했다. 피어그룹으로 자동차부품 업체 △에스엘 △S&T모티브 △넥센테크 3곳과 조명업체 △오디텍 △필룩스 2곳 등 총 5곳을 선정했다.
시장 관계자는 "금호에이치티는 LED모듈 및 백열전구 등을 주력 생산하는 업체인 점을 감안, 자동차 부품업체(전장부품)와 조명장치 업체로 나눠 선정했다"며 "각각의 업종 특성과 별도 기준에 따라 모두 5곳의 비교기업을 추려냈다"고 말했다.
금호에이치티는 공모가 산정을 위해, 먼저 비교기업의 2014년 실적, 2015년 상반기(연환산) 실적과 주가를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을 구했다. 도출한 비교기업의 2014년 PER(11.23배)과 2015년 PER(11배)를 금호에이치티의 순이익과 총 주식수를 반영해 적정 공모가를 산출했다.
실제 금호에이치티가 2014년 올린 순이익은 131억 원이다. 적용 주식수(976만 5000주)를 감안한 주당 순이익(1345원)을 비교기업 PER인 11.23배를 곱해 1만 5104원을 도출했다. 이를 2014년도 금호에이치티의 주당 평가액으로 정했다.
2015년 역시 동일 적용 주식수로 주당 순이익(1669원)을 역산해 금호에이치티의 주당 평가액 1만 8359원을 구했다. 2014년과 2015년 주당 평가액을 단순 평균한 1만 6732원에 할인율 6.17~24.10%를 반영해 희망 공모가인 1만 2700~1만 5700원을 최종 도출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국내 자동차산업 등 전방산업의 호조가 금호에이치티 공모 과정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업체인 S&T모티브, 넥센테크 등의 주가는 하반기 이후 줄곧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디텍과 필룩스 등도 9월 들어 주가반등에 성공했다.
시장 관계자는 "비교기업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거나 약세에서 반등한 점은 금호에이치티의 공모 과정에서 플러스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며 "최전방산업인 국내 완성차업체가 최근 폴크스바겐 사태 등으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금호에이치티는 신고서를 통해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을 병행한 공모구조를 확정했다. 각각 393만 주(90%), 56만 주(10%) 가량으로 구주매출 대상은 모회사인 금호전기가 쥐고 있는 지분이다. 공모 규모는 571억~706억 원 규모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이달 27~28일에 실시된다.
기사 링크 :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510050100008130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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