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진엔지니어링 <알루미늄빌렛 제조-알루미늄제품 생산/시공 선두>-460만주/500원(4천-3천주)
--<남선알미늄기준>업종 PER 16.9 * (25억원/370만주=EPS 675.67) (*0.6 =6851)(*0.8=9135)
=2015년말 예측주가 평균7993 ***정매기간 : 2017년 4월 11일(화) ~ 2017년 4월 24일(월) (10영업일)
[[연혁]]
[[소개]]
>>>>2015.07.08 - 기업 인수 공시사항 ::: 동종업계인 삼산알미늄 인수계약체결
>>>>2015-06-18 .....초고속 코스닥 상장 추진하는 우진엔지니어링의 저력(이투데이)
국내 알루미늄 생산 2위 기업 '우진엔지니어링'이 K-OTC 등록 1주일만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은 최근 상장 전문회계법인 가현회계법인과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진엔지니어링은 올해 초 기업공개(IPO) 전문 컨설팅 업체인 '로하스자산관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K-OTC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K-OTC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장외 매매시장인 프리보드를 확대 개편한 장외주식시장을 말한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우진엔지니어링의 K-OTC 시장 신규등록을 지난 6월 4일 승인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K-OTC 첫 거래를 시작한 우진엔지니어링은 첫날 기준가 1815원(액면가 500원)으로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어 우진엔지니어링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K-OTC 등록 1주일만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도약을 꿈꾸고 있다. 화성에 본점을 둔 우진엔지니어링은 자동차, 항공기, 전자 등 산업용 2차 가공을 위한 알루미늄 소재 생산 및 도, 소매업을 주요 소재로 사업 영역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진엔지니어링은 지난 2010년 설립한지 3년 만에 매출액 820억원 및 25억원 흑자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를 통해 우진엔지니어링의 코스닥 상장 또한 어렵지 않게 이룰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아울러 우진엔지니어링은 알루미늄 합금 기술 특허 취득, 연료 절감형 용광로 설치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알루미늄 생산 전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우진엔지니어링은 K-OTC 등록 직후 높은 거래량으로 상위에 랭크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시장 내 훈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라며 "우진엔지니어링의 사업 실적이 널리 알려진 만큼 이번 코스닥 상장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알루미늄 업계는 자동차의 연비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량 경량화’가 최대 화두로 등장한 가운데, 현대 기아차도 알루미늄 등 경량화 소재 적용을 확대했다. 또한 GM,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등 해외 업체들도 알루미늄 비중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알루미늄 업계에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015.07.08....우진엔지니어링, 삼산알미늄공업 인수 계약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우진엔지니어링(우진이엔지)은 작년에 공장 자동화 및 원가 절감을 통해 올해부터 당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인수를 통해 알루미늄의 원자재부터 제품 생산 과정의 주체가 됨으로써 가격과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업 재평가로 인한 주식 가치 상승이 기대됨에 따라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우진엔지니어링으로서는 더욱 큰 호재로 다가올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이 인수하는 삼산알미늄공업은 알루미늄 비렛을 가공하여 2차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삼산알미늄공업은 2014년 매출 105억원, 당기순이익 4억으로 1988년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자랑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오랜 사업 노하우 및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알루미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발 맞추어 우진엔지니어링은 인수합병 및 추가 투자 등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우진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 및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뚜렷한 목표를 갖고 투자를 단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진엔지니어링은 6월 초, K-OTC시장에 등록하면서 장외 주식 시장에서 상당한 거래량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삼산알미늄 : 알루미늄 압출-제조(<인테리어>커튼월/창호, <산업용제>자동차부품)-시공, 이에 더하여 고효율(단열-방열-방수)알루미늄 연구개발 위한<신제품연구소>를 보유 중..
>>>>2015.07.09.....동종업체 삼산알미늄 인수한 우진엔지니어링, 코스닥 가나 <싸이월드>
국내 2위 알루미늄 생산 기업 '우진엔지니어링(대표 박관래)'이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한 경영권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우진엔지니어링(우진이엔지)은 알루미늄 금형 압출 전문 기업 삼산알미늄공업에 대한 기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88년 설립한 삼산알미늄공업은 알루미늄 금형 압출 분야 뿐 아니라 건축자재, 베란다 샤시, 산업용제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관장하고 있다. 삼산알미늄공업은 지난해 매출 105억원, 당기순이익 4억원의 성적을 거두는 등 꾸준한 매출과 이익을 자랑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우진이엔지)은 이번 삼산알미늄공업 M&A를 통해 알루미늄의 원자재부터 제품 생산 과정의 주체로 확고히 자리를 굳히게 됐다. 우진엔지니어링은 가격 및 제품 경쟁력을 보다 더 업그레이드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우진엔지니어링(우진이엔지)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행보에 대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우진이엔지)은 이미 K-OTC 시장 등록을 통해 장외 주식 시장에서 상당한 거래량으로 거래되고 있고 이번 코스닥 상장 역시 투자자들에게 커다란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우진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알루미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발 맞추어 인수합병 및 추가 투자 등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0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는 우진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상장 및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뚜렷한 목표를 갖고 투자를 단행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진엔지니어링은 이번 인수작업의 진행과 함께 코스닥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작업 역시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이미 국내 굴지의 증권사 3~4곳을 주관사 후보로 염두에 둔 우진엔지니어링은 곧 1곳을 채택하여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 채비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015.6.24 주식 매매와 양도소득세.]]
[출처] 2015.6.24 주식 매매와 양도소득세. --작성자 쥬라기
주식거래는 원칙적으로 양도하여 양도차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자산이다.
그러나, 상장기업의 장내거래를 하는 소액주주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소액주주에 해당하므로 대개의 주식 거래에서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세금이 면세되는 조건은
첫째, 거래소나 코스닥 또는 코넥스에 상장된 주식 또는 주식으로 된 ETF 이어야 하고,
둘째 반드시 장내<코스피-코스닥-코넥스>에서 거래되어야 하며,
셋째 소액주주의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소액주주 기준은
한종목 당 보유 시가총액 또는 지분율로 규정되며,
거래소, 코스닥, 코넥스 및 비상장 주식의 <소액주주기준>이 다르다.
-----거래소의 경우 전년말 기준 시가총액 50억원 미만, 보유 비율 2% 미만이며,
-----코스닥은 40억원 미만에 4% 미만,
-----코넥스 및 비상장주식은 10억원 미만 % 4% 미만이다.
또한, 자기 자신 뿐 아니라 배우자, 6촌이내의 혈족과 4촌이내의 인척의 해당 기업 지분율 합계를 기준한다. 따라서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되는 소액주주 요건을 갖추려면 거래하는 개별 기업에 대해 위의 소액주주 요건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
세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기 다르며, 대주주의 경우 보유 기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진다.
한편, 해외 주식과 ETF는 구분 없이 <양도소득연간총액에 대해 단일 양도소득세 20%>가 부과된다.
따라서 해외주식은 주식을 사든 ETF를 사든 세제에 차이가 없으며, 연간총액으로 손실과 이익을 합산한 양도차액에 대해 세금이 발생한다.
**소액주주요건(종목당 비과세 기준) : 거래소 한종목당 보유금액<50억원--보유비율<2%, 코스닥<40억원--- <4% ,코넥스/비상장주식<10억원---<4%
**비상장주식(장외시장 : K-OTC, K-OTCBB 포함)
---종목당, 양도소득차익금액250만원이상시 <중소기업 >: 250만원 뺀 잔여금액의 10%과세, <대기업>: 250만원 제외한 금액에서 20% 과세
###열간취성[Hot Shortness, Hot Brittleness, 熱間脆性]
---고온에서 금속강의 연성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작은 강도의 충격에도 쉽게 변형되는 현상. 황, 산소, 동, 주석 등을 비교적 많이 함유하는 강을 열간 가공하면 도중에 균열이 발생하여 압연과 주조가 불가능하게 되는, 금속 합금이 높은 온도에서 충격 저항에 대해 급속히 약화되는 현상.
##알루미늄 합금[ aluminum alloy ]
모든 Al-Cu 합금은 480℃ 이상의 고온에서 물에 담금질한 후 수일간 실내에 방치하면 인장강도가 증가한다. Zn은 현저히 강도<인장강도>를 증가시키지만 또한 합금의 열간취성을 증가시킨다. <열간취성 -- 성질. 조괴나 압연 및 용접 중에 이와 같은 원인으로 가끔 열간균열을 일으킬때가 있음.>
480℃ 이상의 고온에서 Fe는 2%까지 강도를 증가시키지만 현저히 열간취성을 크게 한다. Si는 탕의 유동성을 좋게 하지만 합금의 냉각을 나쁘게 한다. Mg는 Si와 화합물을 만들어 열처리 효과를 크게 한다. 그러나 양을 증가시키게 되면 입자 간에 구멍을 만든다. Mn은 입자의 조대화를 방지하고 내식성을 증가시킨다. 소량의 Ti를 함유한 것은 내식성은 있으나 취약하다. Cu와 Fe는 합금의 내식성을 감소시킨다. Al 합금에는 여러 가지 상품명을 붙인 것이 많다. 예를 들면 페어리-메탈은 항공기 프로펠러 주조용 듀랄루민이고, 바이잘로이는 박판용 합금으로 주로 건축 방면에 쓰이며, 또 라우탈은 Cu-Si를 함유한 주조 합금이다.
@@@@@증시 주도주와 성장주 전망 ==2015.07.08
증시 주도주와 성장주 전망 --혁신기업과 신제조업, 중국소비주가 장기적으로 한국 핵심성장주가 될 듯, 이들 성장주로 꾸준한 시가총액 변화 예상, 나스닥 아직 본격 하락국면 아닌 듯
1. 성장주 많이 오르고 또 많이 빠진다
… 성장주와 가치주 순환, 2005년 이후 성장주의 역동적 이어 달리기 특징
한국증시에서 지난 30년간 성장주와 가치주의 순환은 비교적 규칙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양 스타일이 혼재(오버랩)되어 함께 오르는 모습도 특징적이다.
과거 30년 간 우리나라 증시에서 성장주의 주가상승 기간은 평균 3~4년이었다. 주도주가 한번 형성되면 당시 핵심성장주를 기준으로 볼 때 주가가 적게는 4배에서 크게는 20배나 올랐다. 하지만 이렇게 맹렬하게 오른 성장주도 한번 꺾이면, 즉 주가조정기(평균 2년 정도 진행)에는 시장 예상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또한 많이 빠졌다.
성장주의 주가하락 원인은 우선 비이성적 과열이 만들어 낸 과도한 벨류에이션에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점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성장주의 주가과열이 폭락으로 반전되는 계기는 심리적인 면도 강하다. 아무튼 한 시대를 풍미한 성장주가 일단 폭락하면 과거 30년간 평균으로 볼 때 주가 피크 후 1년 차에 고점대비 50%에서 최대 95%까지 주가가 급락했다. 즉 주가가 반 토막 나는 것은 다반사이고 10분지 1에서 심지어 20분의 1 토막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다.
성장주 주가는 보통 경기침체기 벗어날 즈음부터 강세로 돌아섰으며 2005년 이후부터는 중국 경기내용(설비투자, 경기부양, 소비)이 우리나라 성장주의 내용과 흐름을 결정해왔다.
===90년대 중반 제약, 환경관련주 중심의 중소형 성장주와 2011년 이후 중국 소비관련주 및 제약바이오 헬스케어는 전체경기(지수흐름)와는 무관하게 움직인 대표적 사례다. 경기주도력이 강한 대형수출주 주가의 부진 속에 경기민감도가 낮은 업종을 중심으로 성장주가 형성된 것이고 이때는 전체 경기와 지수는 성장주와 무관한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한편 기타 매크로관점에서는 원화환율이 약세정점(원/달러 고점)에서 점차 강세로 향해 가는 동안 성장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한 2005년 이후 성장주가 보다 역동적으로 연속해서 이어 달리는 특징도 주목할만하다. 즉 2000년대 중반부터는 중국경기의 내용변화에 따라 성장주 변화와 랠리가 이어져 왔는데 “중국 설비투자 관련주 → 중국 경기부양주 → 중국 소비관련주”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주가랠리가 바로 그것이다.
2. 금융완화에서 긴축초기 성장주 강세 …. 미 금융환경을 보면 성장주가 보인다
성장주는 대개 글로벌(특히 미국) 금융완화가 무르익는 시점부터 올라 긴축(금리인상)기간 중 강세를 이어왔다. 즉 과거 성장주는 미국이 돈을 풀 때 올라 돈줄을 조이면서 더 오르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금융완화(저금리 과잉유동성 환경 조성)는 유동성 환경을 조성해 성장주 잉태에 도움을 주고 이후 경기회복을 반영해 국채금리가 오르고 연준(Fed)이 금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성장주 멀티플(PER)이 확장되면서 주가가 만개하는 특징을 보여왔다.
2000년에도 닷컴 성장주는 ‘금융완화 마감~긴축전환’ 국면에서 부각된 바 있고 98~2002년의 블루칩 중심의 대형 우량주(IT 등) 성장주 또한 미국 금융완화기에 강세를 보였다. 2006년 이후 중국관련 성장주와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성장주 역시 각국 동시적이고 경쟁적인 금융완화가 촉매가 되었다. (hunting for yield)
주목할 점은 성장주 태동과 등락에는 경기 그 자체 보다는 세계 금융환경이 훨씬 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다. 한편 가치주(당시의 저PER, 저PBR주)는 세계 금융완화 초기와 국내 금리인하(금리하락)가 맞물릴 때 통상 강세를 보여왔다. 즉 가치주는 경기가 침체국면에 본격 들어가 통화당국이 기준금리를 내리고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가 떨어지는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가치주 주가랠리도 상당기간(보통 2~3년) 지속되다가 이후 장기금리가 오르기 시작하거나 기준금리의 추가인하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이 사라지는 국면에서 종식되는 특징을 보였다.
3. 기존 성장주 조정 후 다음 성장주는 혁신주와 신제조업, 중국소비주
성장주는 현재 종목별로 보면 주가과열의 징후가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시장전체(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로는 거품이라 단정하기 어렵다. 이번 사이클의 핵심성장주로 부각된 바이오헬스케어주는 90년대 중소형성장주나 2000년 닷컴열풍과 유사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데 특히 미국 나스닥시장과 흐름을 같이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성장주의 헤게모니와 개념적 중심을 미국이 쥐고 있고 나머지 나라 성장주들은 이를 추종하는 성향이 짙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성장주 과열 정도는 현재 어떠한가 이를 판단하기 위해 최근 6개월 간 주가상승률을 보면 아직은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2000년 상황과 지금이 다른 점은 최근 성장주 주가는 장기간 꾸준하게 오르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즉 99년 9월부터 2000년 3월까지 6개월간 나스닥 주도업종(바이오, 컴퓨터 및 통신)의 주가상승률은 100%~180%에 달한 데 반해 지금은 10~30% 수준이다. 일단 단기 과열상황(최근 6개월 주가상승률) 측면에서는 현재 성장주 주가과열은 2000년에 일어났던 과열 수준에는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나스닥, 기업이익에 근거한 주가상승으로 거품단정은 아직 일러
우리나라 성장주의 향후 주가 방향성에 가장 중요한 변수는 미국의 기술주 시장흐름이라고 본다.
과거에도 글로벌 성장주의 중심축인 미국증시가 전세계 성장주 주가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스닥 시장의 밸류에이션은 우리나라 성장주 흐름에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이라 볼 수 있다.
지난 2000년과 현재의 나스닥 시가총액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PER는 큰 차이가 있다 (나스닥 12개월 선행 PER 27배, 트레일링 PER 30배 : 따라서 현재 P/E는 2000 년 대비 1/6~1/7 수준) 이는 나스닥 강세가 기업이익에 근거한 합리적 주가상승임을 반증한다.
한편 2000년에는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이 모두 IT 테크종목이었고 그것도 모두 IT하드웨어, 반도체, 통신장비였다. 그만큼 쏠림 현상이 컸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2015년 현재는 나스닥 시총 Top10 중 IT 하드웨어는 2개(Apple, Cisco)이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플랫폼기업이 6개, 바이오테크는 2 개(Gilead Sciences, Amgen) 로 비교적 업종이 골고루 분포돼 있다. (나스닥 전체에서 2015년 6월말 현재와 2000년의 테크비중을 비교해 보면 42%와 65%로 현재 나스닥은 업종분산이 잘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또한 D-1년(나스닥 피크 전인 1999년) IPO(신규상장기업) 개수를 보면 2015년은 2000년에 비해 절반수준에 불과하고 또 최대 IPO 기업의 규모도 2000년 대비 절반수준이다.
한편 나스닥 기업들의 배당금은 2000년 141.4억 달러에 머문 반면 2015년에는 780억 달러로 5.5배로 커져 있어 지금 나스닥 기업들은 15년 전과는 달리 매년 이익을 내고 주주에 대한 배당도 적절히 잘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중국관련 소비주는 향후 그 종류와 범위가 더 확대될 전망인데 선도주는 바뀌더라도 결국 2001년 이후 국내 안정성장주와 유사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즉 중국 소비주는 안정된 성장과 수익모델을 지니고 중국 소비증대에 맞춰 꾸준히 성장한다는 점에서 과거 국내시장에서의 내수 필수소비재와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단기 기술적 주가조정은 있겠지만 핵심종목이 바뀌면서 중국소비재라는 영역의 종목들은 장기간 주가상승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중국소비주는 중국의 도시화율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계속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즉 소비재로서의 유형이 보다 고급화, 다양화되어 가고 서비스업과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사치재 등으로 진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기업(바이오 소프트웨어 플랫폼), 신제조업(항공기, 로봇), 중국소비재 장기 주목
---현재 주가과열 일단락 후 성장주 2라운드 예상
향후 경기순환형(Cyclical) 수출주에서 과거와 같은 성장주가 바로 출현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수출산업 전반의 경기주도력 약화로 새로운 수출산업 등장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듯하다. 과거 매 10년 단위로 보면 기존 수출주력 산업이 성장대열에서 이탈하고 새롭게 진입하는 업종이 등장하는 등 변화가 뚜렷했는데 기존수출 품목의 수출기여도가 더 이상 증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들 업종의 증시전체 주도력 또한 약화될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혁신기업과 신제조업, 그리고 중국소비재(화장품, 음식료, 카지노)를 차기 성장주 후보로 선정한다.
====<혁신기업>은 과거에 없던 산업으로 이른바 창조기업에 해당하는데 주로 바이오헬스케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신제조업>은 기술변화로 성장속도가 높은 기업으로서 앞으로 한국이 경쟁력을 가질만한 제조업분야이며 항공기, 드론, 로봇, 무인차, 신소재, 배터리, 에너지 관련기업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중국관련 소비주-화장품(아모레퍼시픽-LG생건-한국화장품-한국콜마-에이블씨앤씨), 음식료(건기식 , 오리온-삼립식품-농심-CJ제일제당-롯데칠성-신세계), 카지노, 엔터(드라마-영화)>는 향후 그 종류와 범위가 더 확대될 전망인데 선도주는 바뀌더라도 결국 2001년 이후 국내 안정성장주(롯데칠성, 농심, 신세계)와 유사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 즉 중국 소비주는 안정된 성장과 수익모델을 지니고 중국 소비증대에 맞춰 꾸준히 성장한다는 점에서 과거 국내시장에서의 내수 필수소비재와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단기 기술적 주가조정은 있겠지만 핵심종목이 바뀌면서 중국소비재라는 영역의 종목들은 장기간 주가상승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중국소비주는 중국의 도시화율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계속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즉 소비재로서의 유형이 보다 고급화, 다양화되어 가고 서비스업과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사치재 등으로 진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3D프린터 --캐리마>로킷>인스텍, 세중정보기술, 프로토텍, 티모스>> 오브젝트빌드 시스옵엔지니어링
***항공기 : 포렉스, 넵코어스, 샘코, 디지트로그, 에어로테크, 티씨티, 데크컴퍼지트 ,헬리코리아, 루멕스에어로, 블루니어, 연암테크, 한국씨앤씨기술, 에스앤케이항공, 한국시엠알, 현항공산업, 성곡나노텍
***드론-유콘시스템즈(퍼스텍), 디브레인, 마이크로에어로봇, <***무인자동추격시스템 : 도담시스템즈>
***로봇 : 마이로봇 에이스로봇 케디엠 에이원마이크로>>다진로봇
***IoT사물인터넷 : ##유비쿼터스
-----씨브이네트(삼성그룹 : KOTC) :홈네트워크-지능형발전<태양광>-철도통신-국방정보화-지능형교통
-----무인차/무인기 : 메타빌드, 도담시스템즈(유아이에너지CEO최규선<루보>->도담시스템즈 인수>). 현대엠앤소프트
***카메라모듈이미지센서 : 티피에스 [***HP무선전력증폭모듈 : 와이팜]
***임플란트 : 네오바이오텍
***히알우론산필러 :바이오플러스
**순이익은 관계기업 상태에 따라 변동 가능.... 따라서 기업간 비교시 원가율과 영업이익률의 증감추세 및 시총/영업이익 비율을 고려하라!!!
@@회생절차 개시신청
1. 신청인 (회사와의 관계)주식회사 우진엔지니어링
2. 관할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3. 신청사유회생절차 신청을 통한 경영정상화 도모
4. 신청일자2017년 01월 10일
5. 향후대책 및 일정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신청서와 관련자료의 서면심사를 통한 회생절차 개시여부 결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6.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당사는 회생절차 개시신청과 함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보전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신청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 귀중2017 년 1 월 10 일
회 사 명 :(주)우진엔지니어링 대 표 이 사 :박 관 래
본 점 소 재 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장안로 781-29 (전 화)031-352-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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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책 임 자 :(직 책)대표이사(성 명) 박 관 래
@@기업회생이란
한 기업이 사업을 계속할 만한 가치가 있지만 과잉투자나 금융사고 등의 문제로 인하여 부채를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없을 경우,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된다. 그 과정에서 채무의 일부를 탕감하거나 주식으로 전환하는 등 부채를 조정하여, 기업이 회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법원은 사업을 계속할 경우의 가치가 사업을 청산할 경우의 가치보다 크다고 인정되면 회생계획안을 제출받아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채무가 변제되면 법원은 회생절차의 종결을 결정한다.
즉 개인의 회생처럼 기업도 부채로 나가는 이자가 영업이익으로 감당이 안될경우 법적으로 가압류등을 막고 채무를 탕감, 조정받아서 제출한 계획서에 따라 10년동안 갚아 나가는 겁니다.
현재 개시신청이기 때문에 승인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수 도 있습니다. 향후 향방은
1. 승인이 거부 된 경우 - 회사의 파산과 도산으로 자산등을 정리하여 먼저 채무자의 빛을 갚고 난 후의 잔여분을 주주들에게 나눕니다. 보통의 경우 채무자의 빛을 모두 청산하면 주주의 잔여분은 없습니다.
2. 승인된 경우 - 승인이후 10년이나 그 이전에 회사의 회생으로 변제가 마무리된 경우 기존이 기다렸던 것처럼 상장이나 회사의 M&A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보통 10년전에 조기졸업을 하는 회사들이 대부분 입니다. 회사에서 조만간 이 사항으로 '관계인집회'를 열것입니다. 우진에서 주주분들에게 연락이 오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관계인집회에 꼭 참석하셔서 대표의 계획과 자구책을 반드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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